이곳은 이벤트 게시판입니다. 앞으로 여기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지금은 nishi 님의 시사좌담회와 봄밤님의 인터뷰 시리즈들이 잡혀 있습니다. 연말 영화 앙케이트가 이 곳에서 진행될 것이고 소모임 소식이나 회원 모집을 이곳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밖의 아이디어가 있으신지요?
메인게시판에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보물찾기가 무대를 여기로 옮겨서 릴레이식으로 이어진다면 지속적인 이벤트가 될 수도 있겠어요. 아무나 아무 때나 시작하고 끝낼 수 있으니 부담도 없을테고, 예측불가능한 득템의 기회가 드문드문 연결된다면 자연스레 이 공간에 대한 접근도도 높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