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1 17:29
1.나인뮤지스
이거 사실은 6월말에 하려다가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하는 포스팅.
6월 23일 와일드 막방하고나서 한 팬미팅이죠.
:다른 걸그룹들이랑 같이 유망주다 뭐 이런식으로 소개하는 프로였어요. 3월에 기대해, 6월에 여자대통령으로 이제 듣보나 유망주는 확실히 탈출했죠.
스튜디오C 120517
아이돌브레인대격돌 110203
아이돌스타 알까기대회 120122
아이러브제주
연예 인사이드
엠픽 113016 110322 : 유라네 집이 좀 사는구나. 하는 정도. 물론 울산과 서울 집값은 다르지만, 집 좀 좋더라고요. 소진이도 집 보자마자 놀라고.ㅎㅎㅎ
: 가장 강추하는 걸스데이 예능. 특히 12년도 홍서범 편이 재밌습니다. 씨스타편과 함께 개인적인 비코2 베스트 5에 들어가는 편입니다. 13년 변진섭편은 변진섭 위주라서 별로요. 그리고 이게 녹화는 토니와의 스캔들 전, 방송은 스캔들 후라서... 혜리 스캔들을 편집으로만 건들더군요. 참고로 비틀즈코드1도 나온적 있음. 민아 혼자. : 그냥 저냥 볼만해요. 딱 주간아이돌 수준으로. 양대 아이돌 프로인 비코와 주간아이돌 중에서 저는 비코를 더 좋아하는지라. : 보진 못했는데, 한번씩 썰을 풀더라고요. 방송이니깐 적당히 속일줄 알았는데, FM대로 시키더라. 살면서 한 가장 힘든 노동이였다던지. 스키장에서 일했는데, 낮에는 스키장 손님 준비 맞이. 그리고 손님 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밤에 제설작업. 그래서 잠 한숨 못자고 했다고 투덜투덜. 이 리스트에 빠진 예능. 복불복쇼 110105 : 일종의 흑역사에 해당되지만 흑역사야 말로 체크해야 하죠. 그걸 멕일줄이야~
오픈스튜디오 121025
비틀즈코드2 121119 130422
체험삶의현장 110113
키라키라슬림
K-STAR NEWS 걸스데이 밀착취재 120604
2013.07.11 17:44
2013.07.11 19:43
2013.07.11 21:27
2013.07.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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