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미친년’  vs ‘개저씨들‘ 구도로 보는 것을 취소합니다.


 민희진은 ’미친‘게 아니라 업의 본질을 잘 알고 + 일을 참 잘 하는 프로패셔널입니다.

 

 이번 대표이사 해임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한 것도 재판부가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대표로소 해야할 일을 충실히 한것이고

 어도어 대표로서 배임한 것이 없다고 하이브 주장을 죄다 반박하고 기각했더군요.

 그에 반해 하이브는 게임판에서 굴러 먹던 것들이 늘상 하던 그 조폭 같은 짓거리나 하다 X 되버렸구요.

 이런 개무능한 '좁밥'이라니


 송사와 관련된 준비도 잘했지만

 민희진 대표는 본업 자체를 잘해요.


 발표하는 곡들과 퍼포먼스 그리고 MV 의 결과물의 완성도는 물론 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물론 대박인 것은 물론이지만 


 돈 되는 일을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특히 기업과의 협력사업들을 기획하는게 하나 같아 뉴진스 이미지와 상승효과를 잘 이루는 브랜딩 마케팅을 어쩜 저리 잘하는지 ;

 코카콜라- 애플- 맥도날드 드드등등 


 하이브 혹은 그 이전에 빅히트가 방탄 데리고 안마의자에 정수기 팔이나 하던거와 너무 비교가 되요.



 그런데 뉴진스가 게임까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걸그룹 뉴진스와 협업한 신규 콘...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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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에 뉴진스 나온다…협업 콘텐츠 예고



 하이브가 게임회사까지 차려서 말아 먹고 있는건 유명하죠.  오늘도 하이브의 겜저씨들은 속이 쓰라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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