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과 개소리의 차이'라는 주세로 썰을 푸는 내용입니다.


민경욱은 환상을 보고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를 보고 있다. 나르시스.


거짓 : 진실과는 다른 내용

거짓말 : 남을 속이기 위한 의도가 있는 것


개소리 :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내지르는 것, bullshit 똥, 배설, 거짓과는 다른 개소리

거짓말보다 진실에 더 큰 적이다.


거짓말은 진실을 알고 의식한다.그래서 정교하고 논리정연하려고 노력한다.

개소리는 느낌적인 느낌. 수정되고 정정될 여지가 없다.


개소리는 팩트체크를 해도 바뀌지는 않는다. 그러나 고립시킬수는 있다.


뭐,,,,,,이런류의 내용입니다.



정말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관심과 안타까움으로 정의연을 공격하는 걸까요?

인터넷 여러사이트에서,,, 

이용수 할머니와 정의연과의 싸움으로 만들고 즐기려는 듣한 모습들이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이이제이라고 생각하듯이요....



아래는 천기누설3탄 동영상과

요즘 핫한 오마이걸의 liar lia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9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6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20
112446 나만 알고 있었으면 하는 것 [6] 예상수 2020.05.27 954
112445 나랏돈 투입됐다, 정의연 모든 의혹 신속 규명하라 [3] 사팍 2020.05.27 703
112444 [넷플릭스바낭] 마지막 시즌을 기다리는 드라마들 [8] 로이배티 2020.05.27 926
112443 9살·10살 아이 협박해 음란 영상 찍게 한 20대 징역 5년 [4] 모스리 2020.05.27 965
112442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 [16] 사팍 2020.05.27 1728
112441 층간진동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2] 사람살려 2020.05.26 1141
112440 책홍보 [1] mike 2020.05.26 516
112439 High Spirits [6] mindystclaire 2020.05.26 529
112438 익숙한 얼굴이고 거의 팬이었는데 모르는 이름 [2] 가끔영화 2020.05.26 563
112437 안소니 홉킨스의 magic [10] mindystclaire 2020.05.26 650
112436 격세지감- 윈도우 소프트웨어 설치하기 [1] 가끔영화 2020.05.26 579
112435 육아 + GTA 5 바낭 [13] 가라 2020.05.26 834
112434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는 감독이나 배우 중 차기작을 바라는 사람 있으세요? [20] tomof 2020.05.26 1297
112433 이런저런 일기...(정의연, 갈등, 눈치) [5] 안유미 2020.05.25 1136
112432 제일 믿을 수 없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2] 파도 2020.05.25 1124
112431 [팬텀싱어3] 제가 젤 즐겨 듣는 노래는...그리고 3명 조합은.... [4] S.S.S. 2020.05.25 588
112430 팬텀싱어 잡담 [8] 칼리토 2020.05.25 839
112429 [EBS2] 김용택의 시를 쓰고 싶은 너에게 [6] underground 2020.05.25 583
112428 (스포 있음)기묘한 가족에 대한 바낭 [1] 왜냐하면 2020.05.25 501
112427 [게임바낭] 나름 애쓴 SF풍 게임 '딜리버 어스 더 문', 추억의 게임 신작 '베어너클4'를 해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5.25 49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