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테스트 서버가 열렸습니다!

 

점심때 회사동료랑 잠깐 해봤습니다.

 

팀원중 아직도 악마사냥꾼을 고수하는 사람은 나 혼자.

가성비가 좋은 야만용사가 많음.

 

요약하자면,

 

1. 악마사냥꾼 만세!

2. 야만용사 엄청 암울.

3. 수도사 무서워.

 

 

그러나,

 

악마사냥꾼일지라도 연막이나 어스름 혹은 도약 시전 타이밍을 잘못 잡는다면 한방에 저세상가기도 합니다.

저나 팀원들이나 컨트롤이 썩좋질 못한 편이긴 한데 연막 연속으로 쓰면서 이중도약으로 야만용사 앞에 다가가 화살을 날려주니 녹아내리더군요.

회피사격도 괜찮고.

 

구나탈냐 셋트나 절제통이 크다면 여유있는 플레이가 가능.

 

악마사냥꾼끼리 싸워보지는 못했는데 아마도 가장 까다로울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9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50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86
87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76
86 여의도는 꽃구경하러 가는 곳이 아니었어요. [2] 나나당당 2013.04.16 2978
85 (순댓국 바낭)대구의 순댓국집은 들깨가루가 안 나옵니다. [10] 엘시아 2013.03.06 2345
84 [바낭] 어제 위대한탄생3 첫 생방송 잡담 [12] 로이배티 2013.01.26 2629
» (근성으로 쓰는 디아블로3 이야기) PVP 후기! [8] chobo 2013.01.16 1491
82 2013년이 되는 순간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5] 잔인한오후 2013.01.01 2614
81 커피점 두번째 이야기 와 인쇄 머그잔 질문. 역시 머리를 맞대니 답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5] 무비스타 2012.12.04 2986
80 예전 만화들을 보다가 하마터면 멘붕 올 뻔 했네요. 나가노 준코 작품이요 [9] 나나당당 2012.10.22 4476
79 (디아블로3는 생활) 전 마음이 여려서, 그래서 상처받기 쉬운 타입인지라 [5] chobo 2012.10.12 1259
78 있는지 없는지 관심조차 잘 받지 못하는 우리 각하 소식, ‘내곡동 사저 특검법’ 수용, 각하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적인 평가 29.7%. [11] chobo 2012.09.21 1937
77 (디아블로3) 블리자드는 악마사냥꾼을 그만 구박하라! 한국 최초 정복자 100레벨 달성자 탄생! [6] chobo 2012.09.17 1864
76 (태풍)지금 여수 상황 [1] 익명중 2012.09.16 2387
75 오늘이 그날이군요/ 0000 라면의 최고봉은 스낵면 [4] svetlanov 2012.08.24 2622
74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즈음에 날아든 비보 [5] 닥터슬럼프 2012.07.18 3692
73 인터넷은 어떤 사안에 대해서 승/패를 정하는 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2.06.18 1298
72 유로때문에 소외받는... 아르헨 vs 브라질 하이라이트 저라도 올리겠습니다. [3] 자본주의의돼지 2012.06.11 1205
71 (디아블로3) 더 이상의 진행은 생략한다 [4] chobo 2012.06.10 1612
70 [바낭] 건축학 개론, 딱 적당한 정도네요 (스포 있음) [6] espiritu 2012.04.01 2266
69 이런 노래나 가수(밴드)를 찾습니다. [2] catgotmy 2012.03.29 813
68 allmusic 사용하시는 분? [6] 살리 2012.03.18 11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