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1 12:30
남자든 여자든 말이에요.
TV에 나오는 빨래판 복근 이런거 있었던 적은 없지만
그래도 운동 한참 했을때 체지방 7%~8%로 살다가 취직하고 나서 25%까지 찌게 된 케이스인데
요즘이 더 좋다는 반응 입니다.
회사 사람들이나 주변 사람들도 더 건강해 보인다고 하고(어르신들은 말할것도 없고)
여친님도 살찐게 더 좋다고 해요.
덜 날카로워 보인다나요.
물렁물렁하게 허릿살도 안정적? 으로 보인다나 어쩐다나.
2011.03.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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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마른 게 어울리는 사람도, 통통한 게 어울리는 사람도 따로 있는 것 같고요. 조정린이나 최정원은 통통한 쪽이 예뻐 보이고,이요원은 그 가시 같이 마른 몸이 또 예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