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1953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00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57
1918 인격자란 특정인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군요 [3] 가끔영화 2011.05.21 1552
1917 한국에서 포르노는 합법화 될 것인가 [11] catgotmy 2011.05.21 3475
1916 [스포일러] 이젠 드디어 다음 주면 끝나는 위대한 탄생 잡담 [10] 로이배티 2011.05.21 3341
1915 박찬호·이승엽이 돌아온다 [2] 가끔영화 2011.05.20 1610
1914 생방송은 대본이 없어야 [5] 가끔영화 2011.05.20 2302
1913 "군대를 가는 것만이 애국이 아닙니다." [23] catgotmy 2011.05.20 4778
1912 극뽀옥.swf (자동재생) [2] management 2011.05.20 2843
1911 바낭) 아는 분도 계실 '그녀' 오늘은... [18] sweet-amnesia 2011.05.20 3697
1910 캐리비안의 해적 봤어요 (스포없음) [6] 부기우기 2011.05.19 2008
1909 이제는 '국민화합'을 강조하시는 40대말 대구아저씨 박용모 씨 [16] 라곱순 2011.05.19 3398
1908 본격 얼굴만 믿고 가수하는 최강 비주얼 감성 그룹 [7] molar 2011.05.19 3590
1907 중국 자살 소동 둘 가끔영화 2011.05.18 2092
1906 우우 봄밤의 속삭임 속삭임 [4] Koudelka 2011.05.18 1514
1905 기타리스트 정성하는 커봐야 [2] 가끔영화 2011.05.18 1963
1904 [카덕잡담] 어제 강심장에 나온 카라 [7] 로이배티 2011.05.18 2402
1903 바로 지난 3월에도 포항 지역에서는 성노동자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8] 13인의아해 2011.05.18 2435
1902 성매매와 포르노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가사 [6] catgotmy 2011.05.18 1900
1901 전설적인 오프라윈프리 쇼 25일로 폐막 [2] 가끔영화 2011.05.18 1821
1900 [19금] 그냥 [18] 1분에 14타 2011.05.18 4650
1899 [사진] 성매매여성 시위 + 퍼포먼스 + 소복 [3] beer inside 2011.05.18 35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