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이천원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저는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군요.

이북 가격이 교통비와 같다면 적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천원정도요?

특히 책을 잘 안읽는 요즘같은 경우, 몇번을 질러도 별로 손해봤다는 느낌을 안주는

선이 이정도라고 보는데요. 

책에 따라 약간씩 차별을 주는 건 또 어떨까요?

 

 

2

문학관련 사이트, 어디를 자주 가신나요? 가는데라고는 문장과 거울 정도인데 다른

좋은 곳 어디 없는지 알고 싶어요. 장르 쪽이면 더욱 좋겠구요.

문장도 듀나님이 빠지신 이후로는 잘 안가게 되는군요. 듀나님의 평들을 보고

싶어서 드나들었는데.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5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63
130 PO 2차전 롯데 VS SK 4:1 승. 원점으로! 어제 롯데패배 원인에 대한 음모론. [8] chobo 2011.10.17 1966
129 에엥. 문캠이 안캠보다 언론플레이에 능하다뇨. -_-;; [7] drlinus 2012.11.23 1963
128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안녕, 나의 집 (부제: 어느 이사에 관한 미친 기록) [4] crumley 2017.02.09 1963
127 아버지는 군대 얘기를 절대 안하신다. [2] 닥호 2012.09.14 1955
126 겨울왕국 블루레이 예약판매 시작! (스틸북은 품절) [7] April 2014.03.11 1948
125 100% 재생영화가 있군요 [1] 가끔영화 2010.10.04 1937
124 어제 트와일라잇 두편을 연달아 봤네요. [2] 무비스타 2010.12.06 1934
123 출출 바낭-예전에 먹던 게 먹고 싶어요. [9] 안녕하세요 2012.08.24 1927
122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방송사 해킹은 '역시' 북한 소행 [2] chobo 2013.04.10 1923
121 롯데, 김시진 감독 전격 선임…3년 계약. 그리고 꼴데 프런트의 언론 플레이 적발! [3] chobo 2012.11.05 1916
120 지금 올려놓으면 저녁 때 쯤 10000번째 등극(바낭 입니다) [2] 가끔영화 2010.09.10 1905
119 My Bloody Valentine 새앨범+YouTube [4] kilroy 2013.02.03 1899
118 에이즈 외국인 추방법에 관한 칼럼. [6] 고인돌 2010.11.17 1894
117 오늘 받은 이메일 [3] 겨자 2010.10.04 1885
116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기 위한 여성 네티즌 모임, 레이디 블루를 아십니까? [10] chobo 2011.10.21 1864
115 소설가 찾아보다 효리 [1] 가끔영화 2011.01.30 1857
114 바낭) 육체의 노화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4] sweet-amnesia 2011.06.21 1856
113 문화일보도 조선, 중앙, 동아에 필적하는 뭐 그런? ㅂㄱㅎ, 수첩이 없다고 메모를 못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5] chobo 2012.11.20 1822
112 이쯤에서 [문재인-김정숙 민주당 후보 부부] 오마이뉴스 열린인터뷰 영상 [4] 박하사탕 2012.11.16 1818
111 [벼룩] 테이블 및 의자 팝니다.(이문동/한국외대 인근) 거울에비친 2014.03.08 17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