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8 02:43
http://djuna.cine21.com/xe/1926640
일전에 썼었는데 오늘, 아니 어제군요. 명암넣고 이리저리 해서 완성했어요.
그럭저럭 참을만 했는데 마지막 겨드랑이쪽으로 파고들땐 진짜 눈물이 찔끔거릴정도.
아 붉은빛이 도는건 옅은 명암의 경우 첨엔 그렇게 보인다고 하시더군요.
점점 회복되면서 붉은기가 빠지고 회색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테두리하고 나서 2주간 했던 귀찮은 관리를 또 해야하는 사실이 귀찮군요.
2011.03.28 03:05
2011.03.28 04:55
2011.03.28 04:09
2011.03.28 04:31
2011.03.28 09:44
2011.03.28 11:45
2011.03.28 12:07
2011.03.28 14:21
2011.03.28 16:20
2011.03.28 17:10
2011.03.28 18:22
2011.03.28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