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카펑크 밴드 Less than jake의 The rest of my life입니다. 아~주 귀엽습니다.


아직 핫뮤직이라는 락잡지가 자알 발간되고 있었을 무렵, 난생 처음으로 엽서 응모 사은품이라는 걸 받아본 게

이들의 In with the out crowd 앨범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 중에서도 유난히 시원시원한 전주가 귀에 확 꽂혀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역시나 싱글 커트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꼬맹이들에게 어른 연기를 시키는 아이디어야 없잖아 있었지만 이 뮤비의 아이들은 제대로 된 정극 연기를 보여주네요ㅎ

정말 진지하게, 열심히 연기합니다. 진지해서 더욱 귀여워요.


내일 쉬시는 분들은 여유있게 좋은 노래, 좋은 뮤비 한편 감상하시고...아닌 분들에겐 심심한 위로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35
5658 제가 살아가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13] 낭랑 2010.09.13 5091
5657 엄기영 후보의 펜션 사무소 [19] 후루룩™ 2011.04.22 5081
5656 아버지를 패지 않고도 해결을 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15] soboo 2010.08.10 5074
5655 [자랑글] 생일 선물 [40] 로이배티 2012.10.18 5070
5654 바낭 중의 상바낭 : 화장실 가기 왜 이렇게 싫을까요? 애증의 김희애 [48] Koudelka 2014.03.20 5069
5653 [아이돌] 올해 음반 판매량 + 싸이의 성공에 난감해할 사람들(?) + 간만에 인피니트 [43] 로이배티 2012.09.18 5069
5652 우리집 주소는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국부은하군 은하수은하 태양계 지구 한국... [5] 데메킨 2014.09.11 5061
5651 [아이돌바낭] 오늘 인기 가요 - 금수저를 문 아가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15] 로이배티 2012.04.08 5059
5650 카이주는 실존하는 거였군요... [17] Kovacs 2013.11.20 5058
5649 문재인의 운명을 읽는중입니다/김어준의 문재인 필승론 [14] 헐렁 2011.08.31 5058
5648 김여진 황의건 해프닝 관련 경향신문기사네요... [21] 연금술사 2011.06.16 5051
5647 말로만 듣던 친한 친구의 다단계 권유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_- (이야기 다소 깁니다) [10] 루이스 2010.08.15 5049
5646 미스 에이 'Breathe' 퍼포먼스 장난 아닌데요? [12] kiwiphobic 2010.10.17 5042
5645 치과직원 블랙리스트 논란 [13] chobo 2012.10.26 5042
5644 김태희가 이뻐요 이민정이 이뻐요? [37] 자두맛사탕 2011.01.25 5040
5643 [바낭] 버스커 버스커, 일본 풍인가요? [17] espiritu 2012.04.25 5037
5642 링크) 디자인 서울의 문제점 [4] 스위트블랙 2010.06.06 5030
5641 [펌, 유머] 박지성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15] 깡깡 2010.10.05 5030
5640 이명박정권보다 노무현 정권이 더 삶이 힘들고 비참했었다는 분 [30] soboo 2012.12.03 5030
5639 [스포일러&바낭] 건축학개론을 보고 왔습니다. 좋긴 한데... [32] 로이배티 2012.03.25 50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