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의 부모님격인 블루스음악을 들어보아요. 제대로 블루지한 느낌이 충만한 두곡입니다.

 

 

 

 

트레이시 채프먼 언니님과 에릭 클랩튼옹께서 함께 하신 Give me one reason입니다요.

 

 

 

이거슨 트레이시 채프먼언니님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신 비비킹옹의 노래 The Thrill Is Gone입니다요.

 

 

 

 

 

 

 

이제 울나라도 댄스말고 소울로 좀 달려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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