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헐렁님 게시글 잘 봤어요.

사정이 있어 참가하지 못했는데 현장의 열기를 접하고 보니 더더욱 아쉽네요.

나꼼수팀의 현장 유세 지원 장면, 헐렁님도 동영상 올려주셨지만 좀 더 긴 미디어몽구님의 버전이 조금 더 앞쪽에서 촬영된 것인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선거법 위반이라 세 사람은 마이크를 잡을 수 없었군요.

나꼼수 스타일로 네 사람이 서로 치고받고 낄낄대며 진행되었다면 더 재밌고 굉장한 선거 유세가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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