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8 13:05
정당투표용지는 정말 길더군요. 비례는 평소 성향대로 봄의 이미지에 맞는 노란 당을 골랐는데, 아쉽게도 지역구에 져스티스 파티의 후보가 없어서 아쉬운 대로 투게더 파티의 후보를 찍고 나왔어요.
(뜬금) 오늘도 새론양은 예뻐요 (^^)
아참, 빼먹을 뻔 했네요. 공식적으로 저는 대한민국의 최고존엄이시자 위대한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님을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존경 및 지지하고 있으며, 찬란히 빛나는 새누리당과 우윳빛깔 이병호 국정원장님께 열광합니다.
2016.04.08 13:08
2016.04.08 13:21
2016.04.08 14:43
2016.04.08 15:11
헐 . . 그게 뭔 개소리래요? ㄷㄷㄷㄷㄷㄷ
2016.04.08 13:35
2016.04.08 14:42
투표날 움직이기 싫어서 저도 오늘하려고 했는데 왜냐하면님 댓글보고 갑자기 갈등생기네요.
ㅋㅋ 그나마 낫네요. 전 재외국민투표 지난 주에 했는데, 2번 4번은 아예 없고, 1번 공천 못 받은 자들이 무소속으로 주루룩 붙어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