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모 사이트에서 SATA 케이블에 따라 음질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무려 블라인트 테스트까지 추진할려다가 무산되고 해당 게시판이 사라지는 일이 있었더랬죠.

 

요걸 다시 끄집어 낸 곳이 있으니 바로 다나와!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Seq=2050253&nBoardSeq=67

 

  

뭐, 내가 듣기엔 다르다, 차이가 있다고 말해버리면 어쩔겁니까? 내가 그렇다는데(응?!)!

 

 

이글 마지막쯤에 달린 댓글이 참 인상깊습니다.

 

"그 미세함을 분명 다르다 라고 한다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미세한걸 느낄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면 평소 길거리 다니기도 힘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3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60
131 압수수색 거부를 시전하셨나요? 전 The West Wing을 떠올렸습니다. [4] chobo 2012.11.12 2192
130 돌아온 빵상 아줌마 [3] chobo 2013.01.02 2202
129 부산여행 갔다왔슈 [9] 사람 2010.10.27 2218
128 연휴에 놀러 가서 여관방에서 차례지내는 사람 많나요 [3] 가끔영화 2011.09.11 2222
127 녹은 치즈 먹어도 될까요 [4] 노루잠 2012.08.03 2224
126 아침에 버스 사고 [6] bang 2010.08.30 2248
125 아빠꿈 + 요행수를 바라는 마음 + 요새세태 [7] 여름숲 2012.10.15 2268
124 한밤의 이런 게시물은 예의없는 짓이지만 [7] 가끔영화 2011.02.28 2304
123 (디아블로3)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Feat 김광진). 매우 긴글 조심! [2] chobo 2012.08.27 2305
122 프로야구 잔치에 깽판친 창원시 의원님들 클라스 [3] 달빛처럼 2013.10.15 2310
121 [초간단바낭] 방금 KBS 뉴스에서 '병맛'이란 말이...; [7] 로이배티 2011.12.02 2311
120 퇴근길에 동네 초입에 걸려진 플랭카드를 보고 우울해졌요. [7] chobo 2011.10.31 2329
» 순은 97%, 금 합금 3%의 고급 SATA 케이블 인드라. 소비자 가격이 27만 5000원! [8] chobo 2011.11.23 2363
118 이중간첩 그런데로 괜찮지 않았나요 [12] 가끔영화 2011.08.29 2367
117 자토이치는 맹인인가요 조금 볼 수 있나요 [8] 가끔영화 2011.10.12 2369
116 들뜬 마음에게 건네줄 찬 물 한종지 [13] soboo 2010.12.03 2376
115 당신의 인생 전성기는 몇살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11] 가끔영화 2011.07.09 2380
114 에미넴, 내한공연 마지막 앵콜곡 Lose Yourself와 피날레 영상. (하트까지) [1] 차차 2012.08.21 2383
113 "역대 어느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가 살 집 주변을 o 대통령처럼 세금을 들여 시끄럽고 떠들썩하게 꾸몄을까 싶다" [2] 라곱순 2011.10.10 2390
112 스브스 나이트라인 클로징 멘트 [다음팟 동영상] 아놔 이거 개그도 아니고 [13] 나보코프 2011.11.17 23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