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는 언제든지 다시 표지에 등장 할 배우인데요 하지만 예전의 한석규 혼자만의 영화로는 힘들고(어떤 배우라도 그렇게는 힘들죠 세상은 싫증나서 바뀌고 관중은 제멋대로 입니다 잘도 속고요) 요즘 뜨는 배우들과 같이 만들면 성공할 확률이 큰 배우라고 생각들어요.

이영화 만들 때가 해리슨 포드가 처음 인디아나 존스를 찍을 때 나이로군요 쉰이 다 되가네요 고소영도 이제 마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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