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몸 커지는거 말고요.

약간의 지식 습득과 살며 고단해져 약간의 타협점을 찾고 상생의 원리를 조금 터득하는거 그게 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의문시 되는게 약간의 타협점이나마 찾게 되는 기간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놀고 있는 컴퓨터도 몇년 밖에 안되지 않습니까 원시시대 부터 지금까지 안게 이게 다죠.

그런거보면 사는 동안 약간의 시간에 나름의 타협의 꼬리나마 잡고 그 이상은 없는거로 생각되어지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05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4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839
51 지구 멸망의 날이 가까워졌습니다. [5] 루이와 오귀스트 2011.06.10 3376
50 여자를 몰라? [2] 가끔영화 2010.08.24 3398
49 우리 삼성이 달라졌어요 [6] l'atalante 2014.05.20 3398
48 [바낭] 단일화로 첫빠따로 망한 케이스를 생각해봅니다. [11] 데메킨 2012.11.24 3421
47 여러분들이 눈을 감기 직전에 누군가가 마지막으로 다시 듣고 싶은 한 곡을 고르라고 한다면? [42] squall 2012.09.18 3432
46 심형래 비판하는 해외 평론가 [9] chobo 2011.04.05 3434
45 웨스트윙과 미국의 공교육 [8] 아비게일 2010.11.26 3464
44 [바낭] 뜰 듯 말 듯 애매한 꼬꼬마들 위주의 아이돌 잡담 [13] 로이배티 2012.09.09 3510
43 [듀나인] 신용카드 뭐쓰세요? 혜택이 좋은 카드 추천해주세요. [18] exci 2011.01.30 3519
42 [아이돌] 원래 사러 간 건 이게 아니었지만.... [30] 안녕하세요 2012.08.24 3571
41 의형제 왜 이렇게 빨리 TV로 보여주나요? [2] 달빛처럼 2010.09.21 3592
40 [듀냥/잡담] 민망하니 가장 무반응일 듯한 시간에 올리는 포풍어리광모드의 고양이. [12] Paul. 2012.10.08 3615
39 아침드라마의 막장 설정이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준 사건. 내연남을 양자로 삼고 질투해서 살해. [8] chobo 2012.11.21 3666
38 어제 산 만화책 간단 리뷰. [8] Paul. 2010.09.24 3697
37 법정 최저임금에 대한 박근혜의 인식과 버스비에 대한 정몽준의 인식 [17] cnc 2012.08.08 3700
36 도도한 고양이 아가씨를 소개합니더- [13] nyanko 2010.11.22 3710
35 겨울 유럽 여행 별론가요? [9] 호두 2010.12.23 3732
34 오늘 오후, 일하다가 문득 거울을 보니 쌍꺼풀이 져 있네요, 한쪽만. [22] Paul. 2011.04.25 3843
33 라곱순님,에아렌딜 님 그리고 삶이 힘들어 우울하신 분들을 위한 나름의 오지랖.(종교적 색채가 싫은 분은 스킵하시길) [15] 무도 2013.06.19 3867
32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10] soboo 2013.11.07 39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