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OFA 블로그)


자세한 일정은 아래 링크에서: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69&p_seq=433



그리고 일단 예정된 부대 행사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임권택 전작전 Im Kwon-Taek Retrospective
일시: 2010.8.12(목) ~ 10.3(일)
장소: 시네마테크KOFA 1관
주최: 한국영상자료원

임권택 전작전 개막식
개막작 : <만다라>(1981) 2010년 한국영상자료원 디지털 복원작
일시 : 2010.8.12(목) 오후6시


부대행사
1.‘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서편제>(1991)
. 일시: 2010.8.21 오후2시
. 초대손님: 임권택 감독
. 진행: 김홍준(영화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축제>(1996)
. 일시: 2010.8.28 오후2시
. 초대손님: 임권택 감독
. 진행: 김영진(영화평론가)

<짝코>(1980)
. 일시: 2010.9.11(토) 오후2시
. 초대손님: 임권택 감독, 송길한 작가
. 진행: 허문영(시네마테크부산 원장, 영화평론가)


2. ‘임권택에 대해 말하다’

<애꾸눈 박>(1970)
. 일시: 2010.8.14 오후 2시 
. 허문영(시네마테크 부산 원장, 영화평론가)

<법창을 울린 옥이>(1966)
. 일시: 2010.8.17 오후7시
. 김홍준(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우상의 눈물>(1981)
. 일시: 2010.8.20 오후 7시
. 김영진(영화평론가)

<원한의 거리에 눈이 나린다>(1971)
. 일시: 2010.8.26 오후 7시
. 오승욱(영화감독)

<개벽>(1991)
. 일시: 2010.8.27 오후 7시
. 김홍준(영화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씨받이>(1986)
. 일시: 2010.9.2 오후7시
. 정성일(영화평론가)

<왕십리>(1976)
. 일시: 2010.9.3 오후7시
. 김영진(영화평론가)

<장군의 아들3>(1992)
. 일시: 2010.9.4 오후7시
. 김홍준(영화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길소뜸>(1985)
. 일시: 2010.9.5(일) 오후2시
. 정성일(영화평론가)

<둘째어머니>(1971)
. 일시: 2010.9.10(금) 오후7시
. 정성일(영화평론가)

<취화선>(2001)
. 일시: 2010.9.12(일) 오후2시
. 정성일(영화평론가)

<흐르는 강물을 어찌 막으랴>(1984)
. 일시: 2010.9.16(목) 오후7시
. 정성일(영화평론가)

<만다라>(1981)
. 일시: 2010.9.18(토) 오후2시
. 정성일(영화평론가)




...일단 예정은 여기까지라고.


개막식이 다가오니 두근두근합니다.

(일을 그 때까지 제대로 끝내야 할텐데 두근두근. ㅠ_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9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61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784
5918 장애인 시위가 뭐? 왜? [3] soboo 2022.03.27 862
5917 전 아스테어의 노래를 MP3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1] 가끔영화 2011.09.08 863
5916 PBS [Independt Lens]가 어떤 프로인가요. 메리 루이즈 파커가 이번 시즌 진행자라네요. 예고편 동영상 프레데릭 2011.09.21 863
5915 제목이 뭘까요 [3] 가끔영화 2011.07.23 865
5914 D12 포레스트 2011.06.15 866
5913 [듀나인] CSINY 시즌 8 관련 [2] hazelnut 2012.03.22 866
5912 동네고양이 생태보고서 [10] ssoboo 2019.10.05 866
5911 어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신기한 감정 상태에 대해서 [6] crumley 2020.05.13 868
5910 나탈리우드,깨우는 노래 추가 [1] 가끔영화 2012.02.18 874
5909 [바낭] WANDS "愛を語るより口づけをかわそう" [1] espiritu 2012.06.03 875
5908 Belle [2] 아비게일 2012.03.18 876
5907 겨자를 저격한다, 신자유주의적 주체들, 사회보장제도와 하나님께 영광, 척척석사 대핀치? 외. [3] 타락씨 2019.10.28 876
5906 [짧은 바낭] 우문현답 [1] 알리바이 2013.06.19 877
5905 [영화] 애나벨라 시오라, 애슐리 져드, 살마 하이엑, 로즈 맥고완, 대릴 해나, 하비 와인스타인 [10] tomof 2020.03.03 877
5904 <소울>을 보고 예전에 여기에 올렸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글을 떠올리면서 받은 특별한 감동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10] crumley 2021.02.17 880
5903 이제 누구에게 표를 줄 것인가 [1] catgotmy 2011.11.23 881
5902 [걍퀴] 저도 생각난 김에 바이트 낭비 퀴즈 두뭉 [2] 이인 2012.11.19 882
5901 이게 진짜 높이뛰기 같아요 [2] 가끔영화 2012.01.26 883
5900 스크랩을 공유해 봅시다. [2] GO 2011.10.12 884
5899 옛날 생각나게 하는 노래 [3] 가끔영화 2011.11.19 8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