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에서 요새 새벽1시~3시까지 4에피씩을 한다는걸 우연히 보게된 이후로 매일 새벽 3시에 자고있읍니다

언제봐도 넘 재미쪄요

어제는 진짜 너무 피곤해서(야근야근야근) 졸렸지만 그래도 참고 봤죠 ㅋㅋ

하루종일 일만 하고 집에서 잠만 자긴 싫어요 ㅜ

섹앤시는 여러번 복습을 하기도 했지만 다시봐도 참 재밌단말이죠

재미와 감동과 로맨스와 삶의 진리(?) 같은게 있는 작품은 다 그런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사만다가 그 뭐냐 마지막에 만난 섹시가이 있잖아요 갸한테 마음을 여는부분하고 머리 같이 깎는부분.

빅과 캐리는 언제봐도 철딱서니들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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