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엠버

그 소문은 들을 때마다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앰버 아빠가 화나서 데려갔다고 ㅋㅋㅋ 앰버가 부잣집 딸내미래요

그저 돌아와서 다행이라는 생각 뿐임당
엠버 없는 함수는 앙꼬없는 찐빵이랑께

진짜 얘 없으니까 정말 허전하더라구요. 돌아와서 같이 노는 걸 보니 어찌나 보기 좋던지...얘한테 특별한 느낌도 없었는데 말이죠.

에 남자취급이라뇨 그건 사실과 다릅니다!!아래에 여장 댓글을 달아 찔리지만서도...
일반적인 미소녀 미소년과는 다릅니다. 얘가 그냥 남자였다면 이렇게 사랑받지 않았을거예요.
어떤이의 이상형이기도 하고 누군가의 이상향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나요.
보이시한 소녀는 up때부터 유구한 전통(?)입니다 보존해야해요.
그리고 제가 부모라면 짧은 치마에 야한 춤 시키는 것보다 애 생긴대로 포장하는게 화 안날것 같아요(물론 보이시한것이 앰버 고유의 성격이라 봤을때)
급 팬심 폭발 ㅋㅋ

ㄴ 동감입니다. 원래 저러고 다니는 애(?) 였다고 본거같아요..

엠버 어렸을 적 찍은 사진에 곽부성이 있어서 보통 집안은 아니겠다 싶긴 했었죠.

근데 엠버 부모님이 화나서 미국으로 데려갔었다는 루머는 정말 사실인 건가요?

중국에서 유학하는 친구 말에 따르면 fx가 중국에서 대단히 인기 있더다더군요. 또 빅토리아보다는 엠버가 굉장히 인기가 많다고 해요.
뭐 중국 전체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그 대학가 주변 얘기를 듣자하니 그렇더라구요. 데뷔하자마자 엠버 헤어 스타일을 따라하는 여자애들도 많아졌다고..
저도 팬은 아니었는데 엠버가 빠지니 fx만의 분위기가 확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앰버씨가 인터뷰에서 원래 보이시한 스타일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걸요. 컨셉이 아니라, 늘 이런 보이시한 스타일이었고, 미국에서 학교다닐 때 여학생에게 고백받은 적도 있다구요. 아마 저 뮤비 관련 인터뷰 비디오였던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