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봤습니다.

 

이건 뭐 은혁, 김현중 움직일때마다 옆에 경호원 붙고 해외팬들 따라다니고 난리도 아닌데 이런 팬덤 자랑은 국내에서 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은혁, 김현중이 뭐 할때마다 주위에서 온통 꺄!!!!!!!!! 꺄!!!!!!!!!!!

 

제작진들은 연예인들이 현지인의 생활을 경험하고 자급자족 여행을 한다는 컨셉으로 나가는거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딱 배낭 여행족 코스트레 그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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