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1 16:00
chobo 조회 수:368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21500001
특별한 직업 없이 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정씨는 경찰에서 “내 차는 국내에 단 한대 밖에 없다.”, “내 통장에는 1억원 밖에 없고 부동산 등 다른 재산은 부모님이 관리한다.”고 말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설마 행복전도사?
2011.06.21 16:04
댓글
2011.06.21 16:30
2011.06.21 16:38
2011.06.21 16:41
2011.06.21 17:06
2011.06.21 18:0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