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2 12:04
이층의 악당의 흥행성적이 아쉽네요.
이제 2주차라지만 평일 1위(화요일)를 찍자마자 개봉관이 줄며 3위로 내려앉고 예매율도 떨어지네요.
현재 37만명이니 100만명 돌파는 사실상 힘들게 됐습니다.
첫 주 성적이 너무 안좋았죠. 28만명. 연평도 사건 다음날 개봉탓도 있지만 젊은 층의 구미를 못당긴게 큰 것 같습니다.
입소문도 첫 주에 관객이 좀 도와주거나 개봉관이 늘어야 가능한데 말이죠.
이대로 묻히기에는 아쉬운 영화네요.
손감독님 차기작은 언제나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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