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부대 내에서 올리브tv를 가끔 봐서 그런가 ㅡㅡ;;

친구 생일과 어머니 생신이 겹쳐서 케이크를 하나 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맛없어도 친구가 해줬다는데, 먹어야지요..ㅋ

근데 빵집에서 사먹는게 더 싼건 같아요 하하

어제는 토마토 소스에 크림을 넣어서 주황색 해물 파스타를 해먹었는데

그건 사진을 못찍었네요. 재밌습니다.

티비에서 본것처럼 칼질도 해보구.

 

근데 오늘 아침은 귀찮아서 짜파게티를 끓이는데..

물조절이 너무 잘되는겁니다!! 좀 늘은 걸까요??^^

군인이라서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담 휴가때는 스프랑 닭으로 요리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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