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6 17:11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16154922908
확정되지 않은 사건이지만 사실이라면 참 할말이 없군요.
메피스토는 이런 유명인들의 사건사고에 대해 일단은 유명인을 믿는 방향으로 생각했었는데, 그 믿음이 신정환때 한번 깨졌죠.
고영욱씨는 더더욱 갸우뚱합니다...
그냥 메피스토가 고영욱씨같이 여러문제로 난감한 상황이었다면 1:1로 여자를 만나는거 자체를 기피할것 같은데.....
* 이와는 별개로 이때 참 많이 웃었습니다.
벌써 얼굴이 알려진 어머니나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일단은 자제(?)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영욱은 생각이란걸 안하는것 같아요
아니면 욕망(혹은 욕정)이 그의 이성을 지배하는거겠죠
하이킥시절 고시생이미지가 저는 참 좋았었는데 두번다시는 돌아갈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