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9 23:26
- 커트 보네거트의 팬이었다면
...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 커트 보네거트의 말을 하나 소개하고 싶습니다.
"짹짹?"
- 존 스칼지의 팬이었다면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 존 스칼지의 문장을 인용하겠습니다.
"75세 생일에 나는 두 가지 일을 했다. 아내의 무덤에 들렀고, 군대에 입대했다."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여러분들을 75세에 재입대시켜버리겠습니다.
- 구하라의 팬이었다면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구하라의 문장을 인용하겠습니다.
"나한테 뭐라고 그러지마. 나도 뭐라고 그럴테니까"
2012.09.19 23:27
2012.09.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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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23:38
2012.09.19 23:44
2012.09.19 23:49
2012.09.20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