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아저씨의 '빈잔'이라는 기사가 떴군요. 기대했었는데...이소라누님의 넘버원보다는 나은거 같지만,

 

암튼 어서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글구 나가수는 혼자서 봐야 한다는거!!!  누가 옆에서 따라부르고, 쟤도 늙었다는 둥 하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짜증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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