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방송을 즐겨보는 시청잡니다. 2007년쯤부터 봤으니 초창기때부터 함께했군요


물론 이때  방송 수위나 컨텐츠에 대한 규제가 없었어서..문제가 있었다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그만큼 뭔가 서로 자유로웠다고 할까요. 직장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매일 규율에 얽매이며 살아가는 인간이라


이 방송에서 만큼은 참 신선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뭐든지 너무 커지면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거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5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5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852
117473 뒤늦게 스퀴드 게임 감상중인 [6] googs 2021.10.19 696
117472 “사장님” 이라는 호칭 [17] 남산교장 2021.10.18 1094
117471 장화 홍련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6] 티미리 2021.10.18 471
117470 이런 새가 있네요 [2] 가끔영화 2021.10.18 349
117469 [넷플릭스바낭] 닐 블롬캄프의 소소한 프로젝트, '오츠 스튜디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10.18 756
117468 [EBS2 클래스e] 권오현의 <초격차 경영>, 서울국제작가축제 <인공지능과 유토피아> [1] underground 2021.10.18 333
117467 '데드링거(1988)' 봤어요. [12] thoma 2021.10.18 792
117466 [영화바낭] 시간 여행물인 듯 아닌 듯 SF 소품 '타임 랩스'를 봤습니다 로이배티 2021.10.18 483
117465 청춘낙서 (1973) [1] catgotmy 2021.10.17 321
117464 영화 더킹(개인적으로 짧았으나 기억에 남는 배우들) [1] 왜냐하면 2021.10.17 715
117463 [넷플릭스바낭] 싸이코패스 로맨스 '너의 모든 것' 시즌 3을 끝냈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0.17 878
117462 더 배트맨 새 예고편 [5] 예상수 2021.10.17 660
117461 어디까지 가봤을까 가끔영화 2021.10.17 254
117460 샹치...개연성 없는 각본과 설득력 있는 연기의 정면대결 [3] 여은성 2021.10.16 897
117459 프렌지 (1972) [4] catgotmy 2021.10.16 404
117458 마스크 쓰기 싫다는 영국 데모꾼들 [3] 가끔영화 2021.10.16 856
117457 병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6] 하워드휴즈 2021.10.16 773
117456 이런저런 인터넷 잡담 메피스토 2021.10.16 286
117455 '작은 배' 잡담 [4] thoma 2021.10.16 259
117454 [영화바낭] 니뽄 갬성 낭낭한 청춘 찬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10.16 7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