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20726021599&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40100000

 

이거 예전에 이자벨 아옌데 단편인가, 세계문한 무슨 단편인가에서 비슷한 얘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뒤에 연금 얘기에서 현실의 벽을 느끼지만

소설은 참 아름다웠던 기억이 나네요.

 

헛, 의도한 건 아닌데 쓰고 보니 게시판은 동거 논쟁 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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