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1433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8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3
51 나만의 track 또는 song [29] 마음의사회학 2012.10.25 3019
50 007 스카이폴 가사를 번역해봤더니... (스포대량함유!) [6] 봄고양이 2012.10.31 5361
49 중고물품 판매가 이렇게 힘든겁니다! [15] chobo 2012.11.09 3283
48 압수수색 거부를 시전하셨나요? 전 The West Wing을 떠올렸습니다. [4] chobo 2012.11.12 2192
47 [고양이] 매씨낭자수발기 [11] 늘보만보 2012.11.14 2966
46 자기전에 올려보는 독오체 3국 여행기(3) [8] 칼리토 2012.11.15 2011
45 [바낭]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skyworker 2012.11.17 1402
44 아침드라마의 막장 설정이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준 사건. 내연남을 양자로 삼고 질투해서 살해. [8] chobo 2012.11.21 3664
43 [바낭] 단일화로 첫빠따로 망한 케이스를 생각해봅니다. [11] 데메킨 2012.11.24 3419
42 26년 보고왔습니다. 스포만땅 'ㅁ' [1] 바보마녀 2012.11.29 1468
41 제가 어제 로또를 샀어요. [1] 캐스윈드 2012.12.02 1092
40 미산가 소원팔찌 [1] 칼리토 2012.12.04 1335
39 문재인 당선시 신당창당 가능? [9] Warlord 2012.12.09 2658
38 [바낭] 주말도 끝나가니까, 또 아이돌 잡담 [17] 로이배티 2012.12.09 2852
37 (D-2) 내 목소리는 맞지만 사실이 아니다. chobo 2012.12.17 1237
36 (완전 바낭) 가입 후 7년만에 쓰는 첫글. [4] Futbolista_9 2012.12.21 1082
35 (바낭) 박근혜 당선인 5일후, 어느 직딩의 일기.(결론안남 주의.) [10] utopiaphobia 2012.12.24 3276
34 다이어리 첫페이지 공포증 기타등등 [3] 오늘도안녕 2013.01.01 1534
33 돌아온 빵상 아줌마 [3] chobo 2013.01.02 2201
32 지난 주 토요일,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택시 이야기. [5] chobo 2013.01.31 17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