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라는것이 광고비 대신 일단 싸게 팔아서 손님들 많이 끌어 온 다음에 그 손님들을 정상적인 구매자로 만들자.. 인데..

역시 중요한 것은 싼값에 마구 뿌린 (광고비)만큼 광고 효과가 있느냐 인데..

저라면 반값에 이용한 서비스를 다음에 또 제 가격을 주고 이용하려면 오히려 본전 생각 나서 못 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저런 소셜 커머스 사이트가 경쟁적으로 생기다 보면

반값이 것만 찾아 다니지 한번 반값에 사용한 것을 또 사용하게 될까 싶기도 하고..

그러고 보면 원어데이 같은 한 아이템 파는 쇼핑몰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사이트들이 아직까지 꾸준하게 장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 하지만 그런 사이트들은 요즘 유행하는 쇼셜 커머스 사이트들처럼 할인율이 파격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반값에 서비스 제공한다는 것은 뭔가 아닌듯 한데..

 

하긴 저는 전부터 뭔가 대중들하고는 감이 다른 듯 해서

장사 같은 것은 도저히 내 체질이 아닌가 보다 하고 애저녁에 접은 사람이라

제 느낌이 현실하고는 거리가 먼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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