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9 20:58
가끔영화 조회 수:3650
박찬욱 김기덕 또 누가 있죠.
그들의 영화의 미적 감각에는 동의 하나 영화적 관념이 인간 심연의 두려움에 바탕을 두고 있어
역시 개인적 기호에는 맞지 않네요.
2013.06.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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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21:02
2013.06.09 21:33
2013.06.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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