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아버지 부친상 ″기자들, 사진은 좀..″ 네티즌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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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에 대해 기자들은 다른 목소리를 냈다. 여의도 언론사에 근무하는 강 모 기자는 "기자는 가야 한다. 옷을 갖춰 입고 가는 것도 물론 예의다. 그러나 다른 취재를 하다 급하게 오는 경우 네티즌들도 배려해 줬으면 한다" 이라고 말했다.


설명 - 토니안 부친상에 기자들 가서 괴롭히 말라는 기사가 났는데, 맨날 자기 의견을 네티즌 의견이라면서 비중이 있든지 없던지 골라서 내던 기자들.

그런데 이번 기사에는 아무도 기자옹호를 안해주니까 스스로 발취재를 하는데...


여기서 기자들(?)은 자기와 옆자리 동료 기자들ㅋㅋ

여의도 언론사는 자기네 언론사(아시아투데이) 주소임.


앞권은 네티즌들이 기자들은 배려하라는 일침ㅋㅋ 이게 기사인지 변명인지 알 수 없지만 처음으로 발로 취재한 발기자는 지금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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