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드나들지만, 글을 쓰는건 아직 이른 것 같아서 등업된지 한달이 되어가도록 인사도 못 드렸어요.

 

그런거 있잖아요. 글을 적을 수 있다는 것은.. 뭐랄까.. 무치님 말씀대로 입사라 표현 할 수도 있겠고, 신분상승(읭?)이라고도 할 수도 있겠고..  굉장한 혜택으로 여겨져서 함부로 사용하지 못 하는..ㅎ

바보같죠? 예..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ㅎㅎㅎㅎ

 

여튼 이렇게 한글자 한글자씩 적고 있자니 무진장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저의 첫 글이 멕시코만기름유출에 대한 것일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혹시 뭔가 진척이 있었던 건가요? 지난 주 주말만 해도 흙빛 기름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장면을 보았었는데, 조금 전 확인 해 보니 유출양이 확연히 줄었네요. (반도 안 되는것 같아요)

보지 못 했던 로봇 팔 같은것도 보이구요.

아니면 더이상 유출 될 원유가 없어서 저런 것인지.... 다시 생각해도 갑갑하네요.

 

 

이것은 1주일 전 쯤.

 

 

이것은 지금현재

 

 

실시간 사이트

http://www.sanaracreations.fi/rov-feeds/index.html

 

 

그리고 차단돔을 성공적으로 설치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3/2010071300115.html

 

 

다행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1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2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571
124061 지못미 장수원 씨... [15] 샤워실의 바보 2013.09.15 6232
124060 [바낭]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아이돌 중 완전체에 가장 근접한 팀은 [26] 로이배티 2012.08.03 6231
124059 [개바낭] 개가 설사할 땐 찹쌀죽을 먹이면 된다네요... [23] 프픗 2013.01.14 6229
124058 요즘 극딜당하는 연예인 [17] 메피스토 2013.09.11 6228
124057 시크릿가든 책제목 씬 [17] 도너기 2010.12.14 6227
124056 도너츠 계의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17] 프레데릭 2010.10.05 6227
124055 연애 더치페이의 불편한 진실 [16] r2d2 2010.08.18 6227
124054 아~ 이 망언은 정말 최악이군요 [17] amenic 2014.04.22 6226
124053 패션 취향 테스트 [32] 화려한해리포터™ 2012.07.23 6226
124052 어제 그 사람 방금 만나고 왔습니다. (수정) [76] 꼼데 2013.07.02 6225
124051 강남의 승리 [5] 푸른새벽 2010.06.03 6225
124050 한국 남자, OECD국중 가사노동 시간 최저 [59] concombre 2017.03.07 6224
124049 ♪♬~ 안젤라 아키 의 편지(Angela Aki - Tegami) - 악보링크 [1] 무비스타 2011.01.15 6224
124048 프랑스에 상륙한 한류? [36] soboo 2011.06.10 6223
124047 1박2일 전원 하차 결정 [14] 아모르 파티 2011.08.19 6223
124046 백상 예술대상 여자연예인 드레스샷 모음.(김민희 이후로 몇명 추가) [34] 자본주의의돼지 2013.05.09 6222
124045 문자나 카톡/메신저 할 때 상대방과 '이제 오늘은 그만할래'라는 느낌을 주는 방식이 있으신가요? [30] 자본주의의돼지 2012.05.29 6222
124044 김어준 “박근혜 5촌 간 살인사건 충격 제보 받았다” [29] 흐흐흐 2014.08.17 6221
124043 불쌍한 로버트 패틴슨. 제대로 멘붕 겪은 듯... [19] 魔動王 2012.07.26 6221
124042 당신은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이다. [34] eltee 2010.06.26 62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