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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완료한 CHOBO 언니 전투정보실 입니다.

 

요르단 착용, DPS 20만을 만들었습니다.

요르단과 망토에서 주력 스킬인 쐐기덫의 추가데미지는 23%.

절제는 59, 맞춤개조로 메아리 덫 6개 깔고 박쥐동료 버프 받아서 초당 증오 생성량 10에 복수 패시브 그리고 전투준비는 처벌, 메아리 악마사냥꾼의 표준(?)을 따랐지요.

 

 

 

솔로 플레이 기준, 8단 정예 몬스터, 컨트롤만 조금 신경쓰면 대략 10~30초 내외로 잡습니다.

답없는 속성, 가령 소용돌이, 빙결, 역병, 비전 강화를 한셋트로 꾸리고 나온 정예라면 좀 더 걸리지만요.

 

주말에 파티플레이 모집에 면접(?)을 넣었더니 예전보단 합격(응?!)이 잘되었습니다. 썩 잘되는건 아니고 기존보다는 좀 더.

그전엔 정말 안구에 습기찰 정도로 퇴짜를 계속 맞았거든요.

 

디아블로3 파티원이라면,

첫째, 운전수도가 있어야 하고

둘째, 꽁꽁 얼려주면서 감속지대 스킬을 시전해주는 법사도 필요합니다.

 

남은 두자리는 딜러의 몫인데,

현재 최강의 딜러는 부두술사이고 그 다음에는 아무래도 야만용사죠.

하지만 악마사냥꾼도 잘 갖추면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뿜어내줍니다만, 워낙에 인식이 안좋아서.

 

경매장에 올렸던 나름 최상급 아이템이 금요일에 팔리면서 그 여유자금으로 몇가지 아이템을 샀습니다.

모두 입찰로 구매했는데 입찰 만료 시간이 새벽 3시, 5시 이따구라 젠장, 토요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초시계 보면서 입찰가를 적어내는 투혼을 발휘, 결국 구매에 성공!

 

요르단 반지를 끼니 이거 원, 신세경이 따로 없네요.

왜 요르단, 요르단 하는지 새삼 체감하는 중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만,

7~8단 갈 파티원 구성 가능할까요?

 

관심밖의 게임이 된지 오래인지라 하는 분도 없을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 파티원 모집 글 올려봅니다.

 

서리법사님과 운전 하시는 수도승(?)이면 더 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이상 아무도 하지 않는 듯한, 혼자하는 듯한 게임 디아블로3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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