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9 01:19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디아블로3를 가열차게 하면서 파티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치킨과 맥주를 먹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기도.
지난 5년, 어떻게 지내셨나요?
전 미친듯이 뛴 물가 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았어요.
집값은 뭐 각하 혼자서 온전히 싼 똥이라고 말하기 뭣하지만 가장 한심한 정책으로 일관했다고 평가하고 싶구요.
피부로 느낀 짜증은 정말 최강이였습니다..
정신적 피로도 -몰상식한 점에서- 는 철들고 난 이후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시절은 학생때라- 우주 최강이였습니다.
2012.12.19 01:25
2012.12.19 01:44
2012.12.19 01:54
2012.12.19 01:54
2012.12.19 02:07
2012.12.19 02:14
2012.12.19 04:46
2012.12.19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