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악마사냥꾼 언니 전투정보실.

 

http://kr.battle.net/d3/ko/profile/CHOBO-3270/hero/5594209

 

 

 

 

 

모든저항 400 / 방어도 4,000 / 생명력 40,000 실패.

구나탈냐 셋트라 방어도 4,000은 너무 힘듬.

 

동료, 박쥐동료 룬을 쓰면 초당 증오 생성량 10.

아주 좋아요!

 

DPS는 245969.11.

 

 

 

추종자 인기순위 꼴지인, 말많은 기사단원.

전 좋습니다.

정말 튼튼하거든요. 괴물강화 10단계에서 온갖 장판 공격 다 견딥니다.

길목 틀어막고 정예 몬스터 죽을때까지 싸워줍니다.

왜 다들 기사단원을 미워하는지. 하긴 쓸데 없는 말이 많긴 합니다만.

기사단원 무음 패치라도 있었으면.

 

 

 

 

순수 DPS 181,9998.94

 

 

 

 

공속은 2.95

프로그레스에서 랭킹 확인해보니 전세계 1,381위! 한국은 378등!

 

 

구나탈랴 셋트를 포기 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업그레이드는 힘들다고 판단, 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물론 동일부위에 같은 전설아이템을 더 좋은걸로 교체함으로서 DPS를 더 올릴 수 있겠지만 -가령 악의 감시자- 최상위 민첩 악의 감시자가 필요한데 경매장 시세는 수억이고 DPS는 꼴랑 4000 정도 오르니 포기.

저기서 더올라봐야 10,000 정도일듯 해서 깔끔하게 포기할려고 합니다.

헌데 제가 이곳 게시판에 악마사냥꾼 언니 졸업했다는 글 몇번씩 올렸던것 같습니다. 하하하.

이번엔 확장팩 나오기 전까지 진짜로 졸업!

 

자, 이제 야만용사 언니로 되돌아갈려고 합니다.

 

초창기때 정말 암울했던 시절, 야만용사 언니를 배신(응?!)하고 지금껏 줄기차게 악마사냥꾼 언니로만 플레이 했습니다.

이제 돌아가야죠.

 

 

 

요즘 너무 마음에 들었던 만화 한컷.

 

 

 

 

 

 

 

출처 : 디아블로3 인벤 사이트 유동84님.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42&l=505

 

 

나이들어 게임한다는 소리 -물론 농담이지만- 도 듣고 같이 디아블로3 하는 지인들한테도 아직도 악마사냥꾼 하냐는 말도 들었고.

공개방에 들어가면 강제퇴장 당하기 일쑤였던 시절도 있었고. 지금도 찬밥신세는 변함이 없지만.

 

아, 참 나이값 못하는건지 저 만화 보면서 울컥했더랬습니다.

게임 좋아하는거, 자기가 정말 좋아서 하는거, 지금은 단지 디아블로3일 뿐입니다. 저에겐.

이제 슬슬 다른 캐릭터 키워야죠.

 

조만간 창고에 묵혀있는 아이템들, 이곳 게시판에서 나눔할까 합니다.

뭐, 썩좋은 건 아니고 심지어는 주고도 욕먹을 만한것도 있을지도. 흑.

그래도 필요하신 분 계시면 다 나눔할려고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59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5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889
144 유리 찬양 [8] pingpong 2010.09.27 3231
143 뒤늦게 라이프 오브 파이를 봤습니다. 질문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31] chobo 2014.09.11 3225
142 수술의 부작용으로 뻗어버렸습니다- 기묘하고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들 [9] Q 2011.12.26 3216
141 가장 힘들었던 아르바이트는 무엇이였습니까? [27] chobo 2012.10.12 3214
140 아이폰4S 예약 skt가 kt에 완패라.. 나도모르게 애플빠가 되다니..... [3] 무비스타 2011.11.04 3208
139 여자가 먼저 사랑 고백을 하는 만화 [5] chobo 2013.01.09 3171
138 [스포일러] 오늘 케이팝스타 투덜투덜... [10] 로이배티 2012.04.15 3158
137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4.03.02 3111
136 서울 일원동 혹은 일원역쪽에 거주하시는 분이나 잘 아시는 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4] chobo 2013.09.24 3088
135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4] 로이배티 2013.01.20 3075
134 전업주부 & 직장인 둘다 서로 포지션을 100% 이해하지 못합니다. [37] 아카싱 2013.04.16 3064
133 [바낭] 그냥 적을만한 때(?)다싶어 올려 보는 아이돌 잡담 [23] 로이배티 2012.12.02 3007
132 감기약 먹으면서 커피 마시면 안좋겠죠? [8] 낭랑 2013.04.29 2980
131 손가락 앞쪽 살피가 뜯겨져 나간 상처를 입었습니다. 차도가 없는데 어찌해야할까요? [11] chobo 2012.08.28 2974
130 시크릿가든 1, 2화 감상. 어... 어... 난 여자고 결혼도 했는데... [7] 스위트블랙 2011.01.17 2956
129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4] 로이배티 2013.02.03 2947
128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2] 로이배티 2013.06.30 2940
127 서울시내, 곱창집 추천 부탁합니다. [16] chobo 2012.04.03 2924
126 괴로워하고 우울해하는 사람과 얘기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15] august 2013.01.18 2918
125 [기사] 기억에 남는 사랑.. 남과 녀의 차이? [9] 고인돌 2012.06.02 29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