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그 분들의 마수가 뻗친건가요. 

요즘 점점 질이 낮은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는데 이번 건 최악이네요. 

그것이 알고싶다의 장점은 수많은 팩트 체크 및 검증 과정에 있었는데 이번 건 그냥 "하더라"의 연속이네요. 

유언비어 유포자들을 때려잡자는 선동성 프로그램이에요. 김학의 사건과 세월호 사건도 슬그머니 집어넣고요. 

안타깝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8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5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72
108107 저녁에도 바낭] 아이폰 침수, 결혼의 비법 [7] 가라 2010.06.21 3641
108106 [듀나인] 뮤지컬 영웅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1층17열 vs 2층1열 좌석? [3] 탐버튼 2015.05.04 3640
108105 도 닦는 마음으로 본 영화가 있으신가요? [108] underground 2014.11.22 3640
108104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봤어요 [14] 토마스 쑈 2014.01.30 3640
108103 전 동성결혼 금방 합법화 될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37] 아마데우스 2013.04.20 3640
108102 박재범 신곡 뮤직비디오+유투브 조회수 의문점+클라라 [16] 자본주의의돼지 2013.04.10 3640
108101 [바낭] 택시비가 아까워서 걸어다니는 분 계신가요? [15] 異人 2012.08.05 3640
108100 내가 교자라니 [6] 화려한해리포터™ 2012.06.23 3640
108099 [듀나in] 가다실에 대하여 좀 아시는 분? [11] funky 2012.03.19 3640
108098 주지훈.. 뮤지컬 닥터지바고 하차 [5] 黑男 2012.01.10 3640
108097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 한국 드라마 클리셰 [2] 사과식초 2012.01.05 3640
108096 BIFF 영화의 전당 건물, 정말로 굉장합니다. [22] 소년의길 2011.09.25 3640
108095 놀러가서 간단히 해먹을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17] zaru 2011.08.23 3640
108094 남자의 카메라 테크 [28] 보이저1호 2010.11.19 3640
108093 미국 드라마 HOUSE에 나타난 새로운 Heroine! 뭐죠?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11] chobo 2010.11.12 3640
108092 20대에게 하고 싶은 게 없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닐까요. [14] art 2010.10.21 3640
108091 인셉션에서.. 킬리안 머피는 꿈에서 꺠어나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스포유) [9] phylum 2010.08.17 3640
108090 신경쓰이는 글 [4] ckueique 2010.06.10 3640
108089 이런 티셔츠 좋지 않나요 [5] 가끔영화 2010.07.31 3640
108088 [듀나인] 예민한 기질을 둥글게 바꾸고 싶어요 [15] 나날 2019.06.25 363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