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5 14:12
전 낯선 동네의 카페에 앉아서 노트북을 두들기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차-암 좋네요.
창가에 앉아 있는데,
중학생쯤 되어보이는 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끌고 오르막을 오르는 아버지도 보이고,
연세 지긋하신 커플이 바깥 테이블에선서 함께 담배를 피우고 계신 모습도 보여요.
오늘, 괜찮네요. :)
듀게의 어른(응?;)들께서는 어린이 날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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