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영화 - Hearts of Fire

2012.07.16 15:00

beer inside 조회 수:1298



아래 dirty dancing이 나와서 뜬금없이 생각난 영화 Heart of Fire입니다.


영화를 본 관객보다 김세원씨의 목소리로 '피오나의 Heart of Fire'입니다... 라는 OST소개를 더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당시 밥 딜런이 출연한다는 이유로 영화를 보았었고, 영화를 보고 나서 감동에 휩싸여서 LP도 바로 구매했던 그 영화입니다.


지금 다시 보면 뭐 허접한 스토리 - 하도 많이 써먹어서 지겨운 스타탄생의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온 영화이지요.


이 영화를 보면서 눈에 뛰게 보였던 배우는  rupert everett입니다. 



이것은 영화의 traier입니다.


http://youtu.be/WQSy643xHcY



이 트레일러에 나오는 space age라는 노래에 반했엇지요.


지금 들어보면 손발이 오글거리는 노래...


유튜브에는 피오나의 노래만 걸리는군요. 






이것은 루퍼트 에버렛의 진짜 솔로 앨범


당시 루퍼트 에버렛을 보고 매력을 느꼈는데, 이후 활동이 뜸했다가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에 출연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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