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856

2024.07.14 14:59

Lunagazer 조회 수:55

https://framed.wtf/

4번이 너무 낯익었는데요. ㅋ 결국 5번에서 무릎팍!입니다. 


img.png




https://flickle.app/


이런 영화 내기 있기없기? ㅜㅜ 6번을 보고도 답을 몰랐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7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11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533
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 new 로이배티 2024.08.21 30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new 상수 2024.08.21 17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new Sonny 2024.08.20 65
127039 좋아하는 취미, 게임 new catgotmy 2024.08.20 44
127038 프레임드 #893 [2] update Lunagazer 2024.08.20 49
127037 아랍어를 배워야 하나 daviddain 2024.08.20 134
127036 피네간의 경야 20,21p catgotmy 2024.08.20 38
127035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19] 로이배티 2024.08.19 377
127034 잡담/ "흥행 1억불 돌파!" 시절이 그립네요 [10] 김전일 2024.08.19 313
127033 에피소드 #103 [2] Lunagazer 2024.08.19 40
127032 프레임드 #892 [5] Lunagazer 2024.08.19 61
127031 Folie à deux [3] daviddain 2024.08.19 151
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조성용 2024.08.19 232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8.19 228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43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11] ally 2024.08.19 272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8] crumley 2024.08.19 168
127025 코고나다가 말하는 〈하우스〉 [2] oldies 2024.08.18 225
127024 '추락의 해부' 재미있게 보고 아무 말입니다. [8] thoma 2024.08.18 280
127023 기아 팬들 많네요 [2] daviddain 2024.08.18 1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