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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옷은 기억 안나고, 사람만 몇명 기억 나네요.
디바 출신 김진.(전에 택시 나와서 패션 쪽으로 학교 다닌다고 말했는데, 프런코까지 나오더군요.)
미스에이 스타일리스트 출신 남자.
빡빡머리 삼십대중반 남자.
머리 샛노란 여자.
머리 리본 달고 나온 여자.(이 친구는 옷도 기억나네요. 바지 아래부분 처리가 저도 흉하다고 생각했는데, 심사위원들이 딱 지적해서.)
심리학 공부하다가 독학으로 패션 공부해서 나온 여자 정도.
솔직히 오늘 옷 중에 인상적인거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