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가 돼서 관람했습니다.


영화 좋던데요.


아이폰으로 촬영했다는 점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지만 


그 사실이 오히려 영화 자체의 작품성을 희석시키지 않나 싶을 정도로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게 단편영화정도의 러닝 타임이던데..


개봉을 하긴 하는걸까요?


작품 뒤에 메이킹 필름 같은것도 틀어주는데 이거 뭐 카메라만 아이폰이지 나머지는 전문 장비를 사용했더군요. 심지어 렌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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