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이름이지요, 장자연.

그의 출연작을 본 적도 없는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보면 생각나서 조금 우울해집니다.

 

<타임 인><인 타임>을 잠깐 봐서 이렇게 바낭글을 올리나 봅니다.

 

굉장히 화려하게 아름답고, 한없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당당해 보이는 얼굴인데 말이죠.

그런 비극이 겹쳐 있으니, 쉬 다치거나 상할 것 같기도 한 그런 얼굴이 되었어요(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얼굴이요).

 

동, 서양의 얼굴인데 비슷하지 않나요?

 

*(내 눈에만 그런가요?)

 

 

 

+ 매일매일의 뉴스가 정말 볼 만하네요.

   '설마' 하던 일이 매번 진실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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