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 두분이랑 잘모르는분 두분이랑 다섯명이서 혹성탈출 보러갔었어요.

 

 

원래 토함산 올라갔다 내려와서 놀이공원 가려고 했는데 결국 비가 와서 혹성탈출 보러갔어요.

 

(단 한분빼고 사실 다들 영화가 좋은 생각이라며 끄덕끄덕.. 귀찮았던거에요.!)

 

 

같이 주르륵 앉아서 재밌게 봤어요.

 

영화속의 시저에게 푹~ 빠져서 봤었던것 같네요.

 

 

시저가 NO!!!!!!!!!!!!!라고 할때는 소름끼쳤던거 같아요..

 

 

영화가 끝나고나서 같이 영화를 봤던분중에서 한분이 진짜 영화보면서 이거 하고싶었다며..

 

 

 

 

 

 

 

 

 

 

 

 

 

 

 

 

 

 

 

 

 

 

 

 

 

영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요 ㅋ

 

 

 

 

 

 

 

 

 

 

 

 

 

 

 

 

 

 

 

마지막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49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3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548
325 상은 나누지 말아야 [2] 가끔영화 2011.01.09 1974
324 [바낭] 지뢰진 드라마화 기획이 아직도 좀비처럼 / 내일 위대한 탄생 시즌 2가 시작...; [13] 로이배티 2011.09.08 1982
323 꼴통과 보수에 맞서 개혁을 제도화하는 힘은 어디에 있는가? [18] 김리벌 2011.04.02 1985
322 에일리언 vs 한국 해병대 [4] 로이배티 2015.07.20 1988
321 글고보니 어제 TV조선에서 변모와 뱅모가 한건 했군요. [2] 킴스클럽 2013.05.25 2005
» [바낭]어제 혹성탈출을 보면서 생각난 장면.. [9] 은빛비 2011.08.22 2011
319 중동국가로의 출장-비행기 안에서 드는 잠 [4] Koudelka 2012.02.21 2019
318 성장한다는게 뭘까요 [3] 가끔영화 2010.09.15 2024
317 [바낭] 2015년부터 '스마트 교육'이 도입된다고... [12] 로이배티 2011.08.01 2027
316 애들 때 [4] 가끔영화 2011.04.21 2028
315 [듀9] 돌잔치 백뮤직은 뭐가 좋을까요- [10] 가이브러쉬 2011.05.20 2037
314 '도구'를 쓸 줄 아는 고양이 [3] Johndoe 2011.05.14 2038
313 トイレの神様(화장실여신) - 植村花菜 (우에무라나나) , 家族の風景(가족의 풍경) - ハナレグミ(하나레구미) [4] DEEN_ 2010.11.16 2039
312 휴대폰 전자파 유해성 [6] 재생불가 2011.06.02 2040
311 조선일보가 미는 안철수가 개혁을 한다고요? 소가 웃을 일~ [26] soboo 2017.04.05 2040
310 연휴 마지막 날 [4] 푸른새벽 2013.09.22 2045
309 나를 찾아줘 흥행 비결이 뭘까요?(스포 다수) [5] 쥬디 2014.11.12 2045
308 [공연정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추모공연: 나는 행운아 - 1/27(목) 홍대 23개 클럽. [5] 차차 2011.01.03 2047
307 [기사펌]어제 유령에서 마지막에 나온 여기자 구연주 역할.. [2] 라인하르트백작 2012.06.15 2057
306 [강아지] 놀아요. [12] 닥호 2012.10.05 20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