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입니다....마는, ROBOTAKI라는 캐나다 고딩이 리믹스한 버전입니다.

홈페이지 보니까 아마추어 음악인(DJ?)인 듯하네요. 


공식홈페이지(http://robotaki.tumblr.com/)에 들어가 보면 이거 외에도

소녀시대 및 다른 K-POP을 많이 손대고 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소원을 말해봐의 두 버전이 제대로 제 취향이라서 어제부터 무한 리플레이 중입니다.

꼭 유로 클럽댄스 듣는 느낌입니다.



덧.

생각해보니 고딩은 지났겠군요. 그 나라 나이 19세면 우리나라 21세쯤 되려나요.


덧덧.

그러고보니 제가 좋아하는 많은 음악인들도 다 저 때쯤부터 슬슬 두각을 나타내더군요...

김현철이나 서태지나 신해철이나. 하이텔에서 보았던 어느 게임음악 하시던 분도 고등학생 때부터 작품 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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