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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에 해당 음료를 마신다.(슈스케의 코카콜라)
-밥 대신에 두부를 먹는다.(슈스케 CJ에서 만드는 두부.)
-갑자기 쇼핑을 시켜주고, 카드까지 만들게 한다.(슈스케 올리브영과 CJone 카드.)
-생일잔치도 제과점에서 한다.(슈스케 뚜레쥬르)
-미션으로 카페 유니폼을 만든다.(프런코3의 카페베네 유니폼)
-미션으로 김태희의 화보용 옷을 만든다.(프런코3의 화장품'헤라' 모델 김태희를 활용함.)
-정체불명의 음료를 틈나면 마신다.(시크릿 가든.)
-뜬금없이 레이싱 게임기를 들고 온다.(시크릿 가든의 그란트리스모 홍보.)
때때로 트루먼쇼의 짐캐리 부인들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이 밖에 또 뭐가 있을까요?
최근 1년 사이에 PPL중에서요.
그냥 프런코 2회(까페베네)를 보고, 3회예고(김태희)를 보면서 생각났어요.ㅎ
밑에 오드림님과 레벨9님이 언급해주신 PPL
재밌어서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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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수녀님들에게 치킨이 왜 필요하며, 반백년도 더 지난 뉴욕에 한국 은행로고가 네온사인으로 반짝여야 하는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