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랑 아이돌 육상, 욕망의 불꽃, 세바퀴까지 상위권에 다수 포진했네요.


무도는 역시 지난주 일반인에 대한 이슈가 도움 좀 된 거 같고.


아이돌 육상은 역시 아이돌 특집프로중에 최고라는 걸 다시 보여주네요.

(다른 아이돌 프로는 시청률이 별로였죠. 동안대회한테 밀릴정도로.)


다만 추석때에 비해서 살짝 아쉬운게 좀 있었어요. 

(유곤이형, 그 좋은 재료로 그 정도 밖에 못 뽑아내다니... 최선입니까?)


어쨌든 이 아이템은 마봉춘에서 명절때마다 앞으로 할 거 같네요.


세바퀴야 넷상 이슈에 비해서 시청률은 항상 좋은 프로였고요. 스타킹도 이런과.



-수도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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