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승리

2010.06.03 06:00

푸른새벽 조회 수:6225

가진 자들은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더 갖기 위해
악착같이 투표한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증명됐습니다.
아무리 용써도 강남 사람들의 욕망을 꺾을 수는 없다는 좌절감이 드는군요.
그나마 젊은 사람들 투표율이 올라간 덕에 희망고문이라도
느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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