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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붙이세요. 의무감을 가진다기보다.
제일 좋은건 뭔가 게임이 되는 재미있는 운동을 하면 좋고...테니스라던가 사람들이랑 같이 할 수 있는 운동.,,
그게 안된다면 달리기를 하더라도 기록을 재고 목표를 세우고 관리를 하다보면 게임화(gamification)가 돼서 운동에 집착(?) 하게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에 gps로 경로랑 기록 관리해주는 프로그램들 쓰면 많이 도움되더라구요.(나x키+)
기회되시면 대회도 출전해보시고..
운동 자체를 즐기게 되면 뭐 하루쯤 빠져도 부담도 없고 효과도 더 좋은거같애요.
이러나저러나..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헬스장 꾸준히 가는게 가장 힘들더군요. 근육 키우는데도 별로 흥미가 없고.. 재미붙이기 가장 어려운 종목같애요. 헬스장 6개월치씩 끊는거, 운동에 흥미 없애는 가장 흔한 방법인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