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TV에서 봤었던 영화같은데요...

주인공은 형제 요리사이고 아마도 히스패닉이거나 이탈리안 같았어요.

레스토랑에서 파티가 있는데 거기에 맞춰서 음식을 만드느라 바빴던 거 같아요.

파티가  결혼식인지, 그냥 파티인지, 레스토랑 개업식인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형제 사이엔 갈등이 있었고 계속 다투다가 막판에 크게 싸웠던 거 같기도 해요.

또 기억나는 건 등장인물중에 몸집이 크고 머리가 긴 글래머 여자가 있었는데 형제들의 여자친구이거나 파티 손님이었던 거 같아요.

이 영화가 도대체 무슨 영화였을까요?

 

 

 

 

XE Login